"학생들의 창의적 융합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9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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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13 KNU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기업체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과 지식을 실제로 체험해보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마련된다.


경북대학교는 오는 19일과 20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2013 KNU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캡스톤디자인 수행 과제물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72개 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시각장애인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지팡이와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스마트헬멧 등 IT기술과 창의성이 융합된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LINC사업단은 내·외부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창의적 종합설계)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를 고려한 작품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 제작해 창의력과 현장실무능력을 기르는 종합설계교육과정이다.


경북대는 기존에 단과대학별로 진행해오던 것을 지난해부터 LINC사업단에서 통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IT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의 31개 학과 938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승호 경북대 LINC 사업단장은 “11회째를 맞이하는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는 매해 기업의 입맛에 맞춘 창의적 작품으로 기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체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과 지식을 실제로 체험해보는 동시에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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