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디자인과 1학년 박혜인 씨는 최근 (사)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회 부산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눈의 여왕’이라는 작품으로 1200여 참가자 중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
특히 박 씨는 대학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참가한 공모전에서 대학원생, 일반인 등과 경쟁해 대상을 받아 관심이 집중됐다.
박 씨의 작품은 눈 내리는 겨울의 이미지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색감과 이미지를 보여준다. 트렌디한 체크 패턴을 사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인 퍼(fur)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색으로 최신 유행에 맞는 디자인을 했다는 것.
특히 패션 트렌드의 이해를 바탕으로 색채 및 소재, 스타일 표현에서 완벽을 추구했고, 패션 감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박 씨는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과목을 수강하며 공모전 참가를 계획했고 수업 시간 내내 작품을 구상했다. 작품을 처음 구상을 할 때 김유경 교수님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스케치와 채색 작업을 할 때는 하루 4시간 이상 잠잔 적이 없을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몰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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