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교내 30주년기념관 갤러리에서 '2013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품작이 전시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이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교과목 및 이론 등을 바탕으로 산업체(또는 사회)가 필요로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교과목이다. 2013학년도에는 67개 교과목이 개설돼 1600여 명이 수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 수행결과를 전시·발표해 성과를 홍보하고 산학협력 교과목이 활성화 되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총상금 2500만 원으로 인문사회와 자연계열을 구분해 시상한다. 출품작은 16개 학과(전공) 59개 팀 총 225명이 참가해 작품을 소개·안내하고 있다
대전대 산학협력단에서는 내·외부 전문심사위원들을 선정, 출품작에 대해 과제선정의 적정성, 독창성, 문제해결 과정, 산업상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발한다.
대전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캡스톤디자인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책에서 배운 이론지식을 현장에서 실제 적용해보는 기회가 됨으로써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전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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