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간호학과가 최근 한국 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1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오는 2017년 입학생부터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건양대 등 전국 8개 대학이다.
인증평가는 간호학과의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32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인증’과 ‘조건부 인증’, ‘인증불가’로 판정받는다.
건양대는 높은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시설, 현장맞춤형 실습 등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남영 간호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최신 실습시설인 간호술기센터를 갖추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더불어 내실 있는 수업과 실습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 인력을 배출하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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