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2013 언더우드특훈교수·에비슨특훈교수를 선정하고 오는 26일 임명식을 갖는다.
이번에 선정된 특훈교수는 김영훈(문과대학 심리학), 김동호(이과대학 화학), 김은경(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 고태국(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 조진원(대학원 융합오믹스의생명과학/시스템생물학), 문명재(사회과학대학 행정학), 박남기(사회과학대학 언론홍보영상학), 이종호(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 박영년(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등 9명이다.
연세대는 지난 2007년부터 연구업적이 탁월한 전임교원 중 학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교수를 언더우드특훈교수와 에비슨특훈교수로 선정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운용해 오고 있다. 2013년 12월 현재까지 선정된 교수는 총 40명이다.
언더우드특훈교수로 선정되면 3년의 임기 동안 특훈교수라는 칭호와 총 6000만 원 또는 1호봉 특별승봉의 인센티브, 책임강의시간 학기당 3학점으로 감면, 한 학기에 6학점 강의 시 다음 학기 강의 면제, 3시간 연속강의 허용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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