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한국의 NGO학, 향후 전망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24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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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NGO학과-한국NGO학회 공동학술대회

국내 NGO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와 한국NGO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 309호에서 ‘기로에 선 한국의 ’NGO학’과 NGOs'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한국 NGO학회가 주관하는 제1세션에서는 국내 NGO전문가들이 ‘기로에 선 NGO학’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박상필 성공회대 교수와 차명제 한일장신대 교수가 각각 ‘NGO학의 인식론적 기초’, ‘NGO학과의 존재론적 고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제2세션에서는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의 주관으로 현재 NGO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 발표 및 토론과 함께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와 한국NGO학회 간 MOU 협약식도 마련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연구, 봉사 부문의 인적 교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두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장은 “이번 공동 행사는 NGO전문가들과 NGO학을 수학하는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NGO에 대한 생각과 전망을 밝히는 학문적 온고지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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