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 컴퓨터공학과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영암은광학교를 방문해 교과수업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평가수업을 실시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자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게임을 시각장애인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패드에서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게임 및 청각을 이용한 게임 등 총 7종을 시연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컴퓨터게임의 흥미도·접근성·성취감을 파악함과 동시에 지적 능력 향상의 교구로서의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이번 강의를 담당한 최종명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의 '현실 참여형 전공교육사업' 및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수업이 진행됐다"며 "실습 이후 은광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기쁜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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