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생들 고교생 멘토로 '지식봉사'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26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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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 참여하는 멘토링캠프 26일 발대…방학동안 전국 8개고교서 전개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고교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성균관대는 26일 교내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2013 겨울방학 성균멘토링캠프'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2월 두달간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멘토 활동에는 총 124명이 8개 팀으로 나뉘어 전국 고교 8곳에서 고교생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상담, 토론, 창의적 그룹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경기 포천고, 송탄제일고, 광주 성덕고, 충남 논산고, 전남 문태고, 전남 남악고, 충북 충원고, 서울 은평고 등 8개 고교 기숙시설 등에서 고교생 멘티들과 4박5일 동안 32시간 이상을 함께 하며 학습지도, 상담, 토론, 비전 및 꿈찾기, 창의적 그룹활동 등을 벌인다. 멘토들은 지식봉사를 함으로써 사회봉사활동도 인정받게 된다.


성균관대는 지난 2011년 농산어촌학생 학습지도 차원에서 강원도 인제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멘토링사업을 전개했으며, 방학 기간에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로 멘티중고생들을 초청하여 4박5일 동안 캠프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이번 ‘성균멘토링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지식과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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