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규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前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이 1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6일 이호인 총장과 이형규 전주대 창업지원단장, 양희산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기부 릴레이 16호 주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은 이 前 부지사가 전주대에서 창업지원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산하 발전기금모금위원회의 지역발전분과위원장을 맡은 인연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형규 창업지원단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전주대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며 “전주대가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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