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국외봉사활동, 아시아 밝힌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26 1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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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중 캄보디아, 스리랑카, 라오스 등에 국외봉사단 140명 파견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이번 겨울방학에도 대규모 국외봉사단을 해외로 파견한다.


계명대는 지난 24일 동계 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26일 캄보디아 1팀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캄보디아 2팀, 다음달 8일 스리랑카팀, 9일 라오스팀을 현지로 보내 이번 동계방학 기간 중 4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총 140명의 봉사단이 캄보디아(1,2팀 각 35명) 스리랑카(35명), 라오스(35명) 등에 파견된다. 이들은 약 2주 동안 학교 교실, 화장실 증축 혹은 리모델링, 놀이터, 울타리 개보수 등 노력봉사와 현지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유아교육, 태권도교육, 사물놀이 교육 등 교육봉사,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공연, 기증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임업부 임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조림 봉사활동을 펼친 이래 지난 10여 년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권 개발도상국 10여 개국의 낙후지역에서 60여 차례에 걸쳐 2100여 명이 참가해 국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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