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기대는 지난 30일 대학 내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취업 영어반 우수학생 해외 어학연수단’과 ‘필리핀 국립마닐라대학교 학점교류 연수단’의 출정식을 가졌다.
취업 영어반은 재학생들의 어학(TOEIC,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대책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총 16주간의 교육 이수 후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미국, 호주 등 해외 어학연수 기회제공 및 취업 알선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해외 연수단은 취업영어반 및 신입생 어학성적우수학생 17명을 선발해 폭넓은 학문연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8주간 뉴질랜드 Bridge International College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10명의 학생을 파견하는 필리핀 국립마닐라대 연수단은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4주간 집중적인 실용영어 강의를 받게 되며 수료할 경우 3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이밖에도 경남과기대는 급성장하고 있는 경제 신흥국 베트남 NTT(NGUYEN TAT THANH) 대학교에서 취업영어캠프 글로벌 잡 익스플로러 ‘우리는 한-베(한국+베트남)’를 지난 15일부터 실시, 오는 1월 13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남과학기술대와 MOU를 체결한 베트남 NTT 대학생들과 함께 양국의 언어를 서로 배우고 양국 간의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권진택 총장은 “우리대학은 Glocal (Global+Local) 대학, 즉 지역의 니즈에 기반을 둔 글로벌 대학’이란 목표아래 재학생들의 국제화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및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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