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공주대 서만철 총장, "세종시 내 새로운 캠퍼스 마련, 의과대학 신설 위해 총력 다하겠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2 14:07:32
  • -
  • +
  • 인쇄

의대 유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가 2일 총장 신년사를 통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주대 서만철 총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세종시 내에 새로운 캠퍼스를 마련하고 도청 이전 신도시 내에 의과대학 신설 등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구조조정과 새로운 총장선출이라는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상황에 놓인 시점에서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총장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저희 집행부는 밀려드는 또 다른 과제들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대외적인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내적으로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총장선출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데 남은 임기동안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총장은 "완공단계에 있는 천안캠퍼스 10공학관과 대학본부, 종합대학 수준에 걸맞는 현대식 문화체육관과 공주학연구센터, 대천임해수련원, 세종한민족교육센터 등의 신축에 필요한 신규예산의 확보는 지금 생각해도 자부할 만한 성과라고 여겨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서 총장은 지난해 평가와 관련해 "우리 대학은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모범적인 산학협력 운영의 결과 중소기업혁신대전에서 최초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국립대학운영성과목표제 평가에서도 상위 두 대학에만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우리 대학의 저력을 각인시키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