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중 대학청년고용센터(잡영플라자, Job-Young Plaza)’분야의 성과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 결과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는 1위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그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의대는 2011년부터 최근까지 3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4명의 컨설턴트가 연간 1만건 이상의 상담 진행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과특성에 맞는 취업진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2011년부터 4년 연속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취업지원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 대학은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2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에서 69.2%의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경북전문대 이규식 산학취업처장은 “그 동안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가 증대됐다”며 “2014년도에도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하여 취업률 향상과 우수한 전문직업인 육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동의대는 금년도 사업 시 대학매칭 비율 10% 감액의 특전을 받게 된다. 또한 대구한의대와 경북전문대는 2014년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한편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평가는 매년 실시해 우수(A)평가를 받은 대학은 차년도 사업 시 대학매칭비율을 10%를 감액하고, 미흡(C)평가를 받은 대학은 차년도(1년) 사업 참여 제한 또는 대학매칭 비율을 10% 증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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