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코리아텍 이기권 총장, "국내 최고의 공학교육 중심대학 만들 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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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코리아텍) 이기권 총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21세기 실천공학을 견인할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최고의 공학교육 중심대학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오는 2월 말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때 '국내 최고의 실천공학과 인적자원개발의 창조적 융합대학'이라는 기치를 내걸로 '비전 2020'을 선포할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실용적 전문가와 HRD전문가의 개념이 융합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총장은 전략적인 집단지성을 통해 코리아텍 교육모델 3.0을 세상에 정착시키겠다는 각오와 함께 올 한해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제1캠퍼스의 창조캠퍼스화를 추진해 △미래이미지 선점을 위한 교명의 본격적인 추진 △각 학부별 융합형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및 교육방법의 개선 △시그마센터를 중심으로 80여 개의 실험실과 장비의 공유체계 구축 △실천공학과 HRD융합을 위한 부전공제 시행 △한 차원 높은 산학협력 및 융합 모델 개발 △대학원 기능의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용률 70% 및 일-학습 병행 추진 관련 정책의 선도적 개발과 추진 등을 진행하는 한편 기존의 선진국 학생 유치 및 인근의 실용적 엔지니어 양성 등을 위한 차별화된 국제화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제3캠퍼스의 경우 공공부문의 임금체계 구성 및 정년연장 관련 바람직한 모델 개발 및 교육, 학생노동교육 등 새로운 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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