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권동현 기획실장 대학발전기금 25억 원 기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3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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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권동현 기획실장이 대원교육재단(세명대학교)과 민송학원(대원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25억 원을 기부했다.

세명대 관계자는 "이번 기금으로 양교 재단의 재정을 튼튼히 하고 장차 각 학교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명대는 1991년에 개교해 현재까지 2만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0년에는 ‘학부교육선진화사업’에 선정돼 교육 역량 제고에 힘써 왔다.

특히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13년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대원대학교는 1995년에 개교한 전문대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3년도 WCC평가에서 28위를 기록했다.

한편 권동현 기획실장은 세명대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권영우 박사의 아들로, 지난 2006년부터 세명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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