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학생들이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순천향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순천향 피닉스해외봉사단은 필리핀 출국을 앞두고 현지에서 펼칠 봉사활동에 대한 마지막 점검은 물론 교육과 봉사 등 담당분야 프로그램별 최종점검을 마쳤다.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총 6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해외봉사에 관련된 기본소양교육, 현지 따갈로그어 교육, 교실영어, 안전교육 등을 받으면서 준비해 왔다. 이들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산타크루즈시 지역에서 각 분야별로 나눔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장으로 인솔을 맡은 허선 교수(사회복지학)는 "남에게 보여주는 봉사가 아니라 교육적 효과가 큰 봉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현지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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