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 창조적 휴마니타스 콘서트 : 동좌문도(同坐問道; 함께 앉아 도를 묻다)’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관용 前 국회의장과 서병수 국회의원,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까지 담당한 자수자득(自修自得) 프로그램이다. 석당 정재환 선생이 강조한 동좌문도(同坐問道)를 통해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행복해진다’는 교육이념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정책 토크 콘서트 △렉처 콘서트 △석당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책 토크 콘서트에서는 주영진 前 국회예산정책처장이 ‘국회 입법과정 현황, 개선과제, 그리고 필요한 공공정책 인재를 논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렉처 콘서트는 ‘문화융성을 위한 창조적 융합-한국에서 유라시아까지의 문화융합 대장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박관용 前 국회의장은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에게 “석당 정재환 선생의 은혜로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며, “사슴이 밀림에서 살려면 사자보다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한다. 집념과 용기를 가지고 목표를 설정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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