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오는 10일 경산캠퍼스 사범대학 강당에서 ‘장애아 복지와 교육의 수월성’이란 주제로 창파(滄波) 학술대회를 연다.
창파 학술대회는 대구대 초대총장인 故 창파 이태영(滄波 李泰榮; 1929-1995) 총장이 한국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8년 시작됐다.
특수교육의 국제적 흐름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4개국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국의 장애인 복지 및 특수교육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대구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장 김용욱 교수(특수교육과)는 “대구대는 세계 각 국의 특수교육 전문가들과의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특수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왔다”며 “이번 학술 대회가 해외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특수교육 관련 연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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