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소통으로 발빠른 구조개혁' 행보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7 1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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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학운영 방향 설명회 개최

‘소통과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역량강화’를 올해 대학운영 목표로 내세운 경상대학교가 7일 ‘대학운영 방향 설명회’를 갖는 등 변화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상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에서 대학경영 및 정책방향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설명회는 ‘경남에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ACTIVE GNU’의 비전 실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대학 구성원 상호간 유기적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이날 설명회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와 과(실)장, 부속기관장 및 실(팀)장, 단과대학(원)장, 부학(원)장, 학과장, 행정실장 및 팀장, 대학평의원회 임원 등 대학 주요 보직자 150여 명이 참석, 교학·연구·기획 등 각 분야 정책에 대한 설명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같은 행사는 경상대가 올해 학생정원과 학사조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대학에 걸맞은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기위한 일환이다.
권순기 총장은 “한 해 동안의 대학운영 방향과 목표를 일방적으로 제시하여 끌고 가기보다는, 실제로 최일선에서 정책과 행정을 추진하는 주체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소통과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역량강화’를 위해 전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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