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올해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지난 6일 발표된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전주대는 5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1차 합격인원은 전년(31명) 대비 약 180% 증가한 것으로 학과별 합격자는 수학교육과 19명, 가정교육과 12명, 영어교육과 10명, 국어교육과 6명, 한문교육과 5명, 중등특수교육과 3명 등이다.
사범대학은 이번 1차 합격자들의 최종 합격을 위해 수업시연 및 심층면접 등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1차 합격생 대상으로 최종 합격을 위한 특강을 운영한 결과 31명의 합격자중 최종 2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봉필훈 사범대학장은 “매해 사범대학이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것은 사제동행특강 및 임용고시원(소명관)을 운영하고, 방학을 포함한 연중 사범대학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는 등 중등교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대한 대학 차원의 프로그램 및 교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1964년 개교 이후 국어교육과 등 사범계열을 개설해 전국 1,600여명의 교원을 배출했으며 1997년부터는 교육연수원을 개원해 교원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2차 일정은 각 시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