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천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 벌여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8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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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하루 1천원 씩 기부하는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특별발전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수퍼스타, 천원의 기적' 캠페인을 벌이고, 이를 통해 모은 기금 전액을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부자가 하루 1천원 씩 한 달 3만 원을 1년 365일 동안 모금하는 캠페인으로, 학교 측은 후원금을 'JJ 수퍼스타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분류해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전주대의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이 359만여 원인 것을 감안할때, 기부자 10명이 하루 1천원 씩 1년 동안 기부하면 학생 1명의 한 학기 등록금을 모으게 되는 셈이다.


전주대는 조만간 발전기금 홈페이지(fund.jj.ac.kr)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와 모금액 등을 공개하고 교직원과 동문 등 지역 사회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호인 총장은 "하루 1천원을 아낀 10명의 후원인이 등록금 마련으로 시름에 젖은 학부모와 학생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다"며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중한 1천원의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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