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작은 수필평론집 '한국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이다.
심사위원회는 "안 교수의 저서는 그 제목에서 암시하고 있듯이 한국 현대수필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구조와 미학을 밝혀보려는 저작이라고 할수 있다"며 "소설 이론을 빌려 분석할 수 있는 이론의 토대를 세웠고 한국 현대수필 가운데 무게있는 작품을 선택해 치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수상작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신곡문학상은 지난해 작고한 수필가 라대곤 선생이 1995년 제정했으며 '수필과 비평'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신곡은 라대곤 성의 호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8일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수필문학세미나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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