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직접 가서 전공 체험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3 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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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총 7개 팀 105명 선진국 대학 및 기관 방문해 전공 체험 실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동계방학을 맞아 ‘계명 전공 글로벌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의과대학 학생들이 EU 글로벌 메디컬 체험학습을 위해 네덜란드와 스웨덴으로 떠난 것을 시작으로 총 7개 팀 105명이 참여한다.


계명 전공 글로벌 체험학습은 ACE 사업(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해외 선진국에서 생생한 전공 관련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고취시키고 전공 역량 및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

전공과 관련된 주제를 정하고 이와 관계있는 대학 및 기관을 방문해 현장교육과 각종 교육 연수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전공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여러 차례에 걸친 팀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약 2주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국가 및 방문 대학과 기업 등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 관련 정보를 학습한 뒤 해당국가로 떠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


‘계명 전공 글로벌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횟수가 거듭될수록 선발 과정에서의 경쟁률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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