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지상7층 규모 지성관 기공식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4 11:24:54
  • -
  • +
  • 인쇄
산학연계센터, 실습실·강의실 등 교육공간 들어서
2015년 6월 준공 예정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남양주캠퍼스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학내 최대 건축물이 들어서 교육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복대는 13일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심광주 KCC 본부장, 경기도 의회 이용석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성관 기공식을 가졌다.


지성관은 지하1층, 지상 7층 규모로 연면적 약 18,380㎡(5560평)에 달한다. 기준층 1개층 면적이 2,472㎡(748평)로 대학캠퍼스에서 가장 넓다. 1층에는 학생휴게실과 카페, 세미나실 등 편의시설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첨단 산학연계 센터가 들어서고, 2층부터 7층까지는 첨단 실습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등 각 학과 교육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복대 남양주캠퍼스는 이번에 건립되는 지성관을 포함하면, 총 7개 건축물이 들어서 연면적 약 74,700㎡(22,600평) 규모의 종합캠퍼스 면모를 갖추게 된다. 지성관은 오는 2015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전지용 총장은 “지성관은 대학의 미래를 위해 계획했던 마스터 플랜의 일환”이라며“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복대학교가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의 중심이 될 지성관의 설립으로 대학이 앞으로 이루어야하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가장 우수하고 공인된 전문인력 양성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