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은 겨울방학을 맞은 조선대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제2외국어 강좌를 개설했다.
오는 24일까지 2주간 열리는 무료 외국어강좌는 해당 외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강사가 돼 다른 학생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프랑스어가 21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어 17명, 독일어 10명, 스페인어 9명, 일본어 6명, 아랍어 4명, 러시아어 2명 등 총 69명이며 한 강좌 당 강사 2명이 강의한다.
수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북쪽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무료 외국어강좌는 언어별로 인원을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했으나 학생들이 많아 일부 외국어강좌는 인원을 늘려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2014학년도부터 확대해 초·중등 학생과 다른 대학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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