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21세기의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찾습니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5 17:47:58
  • -
  • +
  • 인쇄
17~18일 ‘PAUA 2014 국제교육선교 대전대회’ 주관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오는 17~18일 양일간 교내 아펜젤러기념관에서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체인 'PAUA 2014 국제교육선교 대전대회'를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21세기의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PAUA회원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대학생, 교수, 목회자, 실업인 등 선교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을 직접 만나 교육을 통한 해외 선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AUA 관계자는 "조선을 사랑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 DNA를 받아 선교대학들을 세운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교육선교 축제를 개최한다"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게 한국인을 사용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계시는지 보고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AUA(Pan Asia Africa Universities Association,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는 한국 기독인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한 대학들의 연합체로, 2008년 발족됐다. 현재 우간다 쿠미대를 비롯해 캄보디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0개의 회원대학과 에티오피아, 스와질랜드, 필리핀 등 9개국 10개의 준회원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