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꿈ㆍ미래 개척' 상담교과목 전면 시행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0 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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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 학생 최소화 및 취업률 제고에 기여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는 '꿈ㆍ미래 개척' 상담교과목을 올 1학기부터 전면 시행한다.

'꿈ㆍ미래 개척' 상담교과목은 학생의 대학생활에서부터 학업ㆍ진로ㆍ취업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ㆍ관리함으로써 중도탈락 학생을 최소화하고 취업률을 제고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경상대는 지난해 시범 운영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과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교생활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이 87%였고, 이 강좌가 지속적으로 개설되기를 희망한다는 학생은 90%에 달했다.

경상대는 올해 입학생부터는 재학 중 4개 학기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2학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수업안을 작성하여 배포하기로 했다. 상담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업의 질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경상대 교무처 관계자는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하도록 돕고 학업 중도 포기를 예방하기 위해 상담수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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