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가 2014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부경대 등록금은 2012학년도 5.10% 인하한 것을 포함해 2009년 이후 6년째 동결됐다.
부경대 등록금 심의위원회 이수용 위원장은 “최근 6년간 계속된 등록금 동결 및 인하로 대학 재정의 어려움이 크지만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고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등록금을 2013학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경대는 연간 등록금이 4백여만원으로 2013학년도 기준 전국 국립대학 중 중하위권 수준이다.
이번 동결로 부경대는 재정난 극복을 위해 사업성 예산 및 소모성 경비 축소, 외부재원 확충 등 자구노력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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