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희곡작가협회는 최근 열린 한국희곡작가협회 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홍 신임 이사장은 1999년 극단 실험극장에서 '오봉산 불지르다'로 데뷔, 그해 동아연극상 대상 후보에 오르면서 극작 활동을 본격화했다.
한국희곡 연구자로서 저술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역사와 실존』, 『연극과 통찰』 등의 대표적인 연구서와 『김우진전집』 세 권을 발간했고, 번역서로 『연극의 역사』 (공역), 『한국희곡쓰기의 즐거움』 등을 냈다. 최근에는 연극평론집 『동시대의 연극과 현실』을 출간했다.
현재 계간지 『한국희곡』과 『공연과이론』의 편집주간, 2009년 창단한 극단 창의 대표를 맡으며 한국연극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 신임 이사장은 “희곡작가들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으면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회,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과 실행으로 신뢰받는 협회, 희곡작가들의 권익과 복지 실현을 위해 봉사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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