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채진석 교수)는 지난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중구에서 혼자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 2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중구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거주하는 노인가구 총 75세대를 3인 1조가 되어 일일이 방문했다. 그리고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정담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했던 김강현 씨(생명과학부 2)는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시는 어르신들이 손주 같은 학생들이 왔다고 반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나눔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6일에도 연수구에서 8000장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친 바 있다.
채진석 사회봉사센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의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인천대 학생들의 건강한 나눔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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