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기숙형 토익사관학교 성과 '주목'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6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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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수준별 프로그램 제공···365점 향상되는 사례 나와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의 기숙형 토익사관학교가 눈에 띄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동의대 인력개발처는 교내 기숙사와 상경대학에서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4주간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를 운영한 뒤 지난 24일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학습 우수자와 토익성적 최대 향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제4기 토익사관학교는 레벨 테스트 및 강사와 학생의 1:1 면접을 통한 수준별 반 배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강의실과 기숙사에서 분반수업과 그룹상담, 그룹 스터디를 비롯해 개인별 비법과 오답노트 작성법을 알려주고 개인별 학습 계획을 점검해 주는 Self study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렇다면 성과는 어떨까? 토익사관학교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제4기 토익사관학교에서는 신문방송학과 3학년 강성현 씨가 450점에서 815점으로 토익점수가 365점 향상되는 사례를 보여줬다.


강성현 씨는 "평소 학점관리는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토익이나 영어공부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면서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도가 뛰어나 수업을 열심히 듣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 공부한 덕분에 성적이 많이 향상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 인력개발처는 토익스피킹 레벨 취득을 위한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을 지난 1월 6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제2차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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