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은 대학이 성인학습자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도록 대학 체제개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선정 대학은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친화형 커리큘럼과 특화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학사운영 체제를 유연화해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부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위과정 중심대학 37개교, 비학위과정 중심대학 13개교 등 총 50개 대학에서 운영중이다.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동양대학교는 100세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지역 4050세대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영주시 성인학습자 수요욕구 친화적 학과체제 개편, 영주시 지역특성을 고려한 4050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 영주시와 인접 시․군을 포괄한 평생교육지원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세부내용을 보면 학과 체제 개편은 철도교통의 중심이며 문화관광, 인견산업, 산림분야에서 우위에 있는 영주시의 우위분야에 초점을 맞춰 경영관광학부, 철도경영학과, 패션경영학과, 문화재발굴보존학과를 지역4050세대 재도약형 학과로 개편하여 별도의 트랙으로 반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화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MOS 등) 활용과정, 철도여행 안내자 과정, 철도스토리텔링 전문가 과정, 한국사능력검증시험 과정, 한자지도사 과정, 방과 후 지도사 과정, 여행플래너 과정, 패턴과 봉제, 천연염색, 생태문화해설사, 숲길체험지도사 양성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양대학교는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과 취업․창업 연계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4050 Re-Jump 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취업캠프와 창업캠프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영주시청과 동양대학교 가족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4050 학습자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성해 총장은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대학의 구조 개편과 함께 우수교원을 확보하고 성인학습자가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도록 대학을 개방하겠다”며 “이러한 교육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동양대학교가 지약사회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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