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열린 ‘대구대 고객만족 전문 서비스강사(CS) 양성캠프’에는 남학생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총 82명의 학생 중에 39명이 남학생이 차지해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보인 것.
남학생들이 CS관련 분야에 대한 진출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기업 채용과정에서 고객 서비스 마인드가 중요한 덕목이 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양우 대구대 취업지원센터 소장은 “과거에 비해 CS강사 양성과정에 남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학생들의 사회진출 방향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오는 5일부터 추가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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