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카지노 업계 인재 양성 주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07 10:25:20
  • -
  • +
  • 인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카지노, 풍화 로얄팔래스카지노와 협약 맺어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 보안카지노경영과가 제주도에 있는 현지 카지노와 MOU를 체결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경북과학대와 인연을 맺은 곳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카지노, 풍화 로얄팔래스카지노 등 두 곳이다.


협약은 최근 제주도가 중국 관광객 증가추세에 힘입어 관련 카지노업계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숙련도 높은 서베일런스(감시전문가) 및 카지노 딜러 전문가가 필요하게 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동삼 보안카지노경영과 학과장은 “카지노 분야의 특성화학과로 전국 최초 서베일런스 및 카지노 딜러를 동시에 양성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드경험이 풍부한 현장전문가 출신의 교수진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취업은 물론이고 실전과 같은 생생한 교육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안카지노경영과는 지난 2011년 인터불고호텔내 외국인전용 대구카지노와 협약을 시작으로 2013 한국관광공사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강원랜드와는 구두협약이 이뤄져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