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다도 통한 전통 예절지도사 양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0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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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수료생, 방과 후 초중등학교 예절지도사로 활동

대구대학교가 다도(茶道)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살리기에 앞장 설 전통 예절지도사 30명을 배출했다.


대구대 평생학습대학(학장 김남선)은 지난 7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에서 지역의 4050세대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도를 통한 전통 예절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남선 대구대 평생학습대학장과 경산 시의회 박두환, 김종근 의원, 경산 향교 정재복 전교, 유동식 전 전교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전통예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손병숙 원장(경산명원다도예절교육원)의 지도 하에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앞으로 2014학년도 방과 후 경산지역 초․중등학교 예절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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