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2학년 배소연 씨가 '2014 스마트 디자인 캠프'에서 대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서울과학기술대 공학교육거점센터와 선문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지난 4일~6일 전국 20여개 대학 재학생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문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4명씩 20개조로 나뉘어 '나의 소중한 대상을 행복하게 하는 물건 만들기'라는 주제를 진행했으며 배 씨가 속한 스마트챌린저팀(조선대 배소연, 동국대 최수경, 순천대 강병철, 한국산업기술대 이성노)이 작품 ‘안식보‘로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 ‘안식보‘는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찬밥을 먹지 않도록 전통적인 밥상보를 응용해 밥상의 온도를 유지하여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한편, 스마트디자인캠프는 전국 공학도가 다양한 전공 분야 사람들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학도가 가져야할 기본소양을 기르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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