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24 자연과학"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3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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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대 제21회 자연과학 공개강연 개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제21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을 개최한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의 ‘자연과학 공개강연’은 과학 문화의 확산과 대중의 과학적 사고 능력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 주최 강연회다.


지난 1994년 ‘21세기의 주역, 자연과학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1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을 개최한 이래, 꾸준한 개최를 통해 3만 여명이 넘는 일반인에게 고급 과학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자연 과학의 여러 이슈를 공론화 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올해 제21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은 ‘2024년의 자연 과학은 우리 삶의 어떤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을까?’, ‘2024년에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자연과학의 난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었을까?’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응답하라 2024 자연과학’이라는 주제로 자연과학 각 분야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힉스 입자와 질량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 재직 중인 김형도 교수가 강연회의 문을 연다. 김형도 교수는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피터 힉스와 프랑수아 엥글레르가 제시한 ‘힉스 입자’의 발견 경위와 현대 물리학계에 미친 영향, 힉스 입자를 통해 우주 탄생의 수수께끼를 밝히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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