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동대는 서아프리카 가나의 웬치에 소재한 가나감리대학교(Methodist University College Ghana)와 협력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서아프리카 8개국의 참가자 총 260명을 대상으로 ‘2014 서아프리카 국제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14 in West Africa)’을 개최한다.
국제기업가 정신교육은 개발도상국에서 미래 지도층이 될 대학생, 대학원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은 투명하고 바른 가치관을 갖은 기업인들이 창업을 통해 자생적 경제발전의 엔진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의 참여 국가는 서아프리카 지역 가나, 토고,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등 8개국이다. 기업가 정신 교육 120명, 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 60명, 시니어 기업가정신교육 80명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목으로는 ▲기업가정신의 사고방식 ▲기업가정신 및 창조적 혁신의 영향 ▲재무 회계 ▲자본 창출 ▲창업 및 효과적인 사업계획 ▲비즈니스 법과 윤리 ▲지적 재산권 ▲다국적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이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가나감리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교육과 연구 및 훈련센터 (Center for Entrepreneurship Education, Research & Training) 개소식을 가졌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한국 유일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인 한동대가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 2회, 케냐 3회, 몽골 1회, 캄보디아 1회, 가나 2회, 페루 2회 등 총 11회 진행해 약 1300명의 참가자가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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