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에 국제기업가정신 훈련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3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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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서아프리카 지도자 대상으로 경제발전의 엔진역할 강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서아프리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기업가정신 훈련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한동대는 서아프리카 가나의 웬치에 소재한 가나감리대학교(Methodist University College Ghana)와 협력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서아프리카 8개국의 참가자 총 260명을 대상으로 ‘2014 서아프리카 국제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14 in West Africa)’을 개최한다.


국제기업가 정신교육은 개발도상국에서 미래 지도층이 될 대학생, 대학원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은 투명하고 바른 가치관을 갖은 기업인들이 창업을 통해 자생적 경제발전의 엔진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의 참여 국가는 서아프리카 지역 가나, 토고,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등 8개국이다. 기업가 정신 교육 120명, 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 60명, 시니어 기업가정신교육 80명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목으로는 ▲기업가정신의 사고방식 ▲기업가정신 및 창조적 혁신의 영향 ▲재무 회계 ▲자본 창출 ▲창업 및 효과적인 사업계획 ▲비즈니스 법과 윤리 ▲지적 재산권 ▲다국적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이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가나감리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교육과 연구 및 훈련센터 (Center for Entrepreneurship Education, Research & Training) 개소식을 가졌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한국 유일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인 한동대가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 2회, 케냐 3회, 몽골 1회, 캄보디아 1회, 가나 2회, 페루 2회 등 총 11회 진행해 약 1300명의 참가자가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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