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는 지난 12일 입학처 주관으로 서울 성북구 월곡동 캠퍼스에서 인문사회·자연계열 단과대학과 대학 내 대학청년고용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동덕 전공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동덕 전공체험 캠프’는 학과(전공) 관련 생생한 체험과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진로 선택 방향을 제시하고, 고교-대학 연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프에는 서울과 경인지역 등에서 약 70여 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남학생도 일부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유우근 입학팀장이 ‘2015학년도 입학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특강을 실시했으며, 국사학과, 영어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응용화학과, 컴퓨터학과 등 6개 학과는 전공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전공)에 찾아가 전공교수의 학과 소개와 특강 및 재학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과별로 lab 투어,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사용,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작 시연 등의 전공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대학청년고용센터 내 진로 전문 컨설턴트들이 일반사무, IT, 교육, 마케팅/영업, 금융 등 5개 분야로 나눠 해당 직무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과 상담을 진행했다.
신기현 동덕여대 입학처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예체능(미술·디자인 계열) 전공캠프를 진행했었는데, 이번 전공체험캠프는 인문사회·자연계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공체험활동을 통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고, 습득한 정보를 통해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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