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창업사관학교 1기 48명 배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3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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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평균 매출 1억 원, 총 매출 50억 원 달성
전주대 이형규 창업사관학교장(가운데)과 창업사관학교 1기 우수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13일 오후 교내 대학본관 1층에서 창업사관학교 1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48명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개인별 매출 평균 1억 원 이상, 총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고, 신규 일자리 창출 45명, 지식재산권 114개 출원 또는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날 최우수졸업생으로 선정된 고성호 씨는 독립전원전기시스템 제조 업체를 설립해 지난해 매출 8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고 씨는 "맞춤형 교육지원, 전문 책임멘토링, 전담매니저들의 도움으로 창업사관학교 입소할 때 세웠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형규 창업사관학교장(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맞춤형 사후지원을 제공해 초기 창업기업들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이날 졸업식 행사와 함께 14일까지 이틀간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2기 사관학교 입소상담, 창업지원상담, 졸업생들의 시제품전시회 등이 진행되는 축제 '스타성공창업 'S' 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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