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 45명이 함께한 이번 창업캠프는 재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에는 창업 아이템 발굴 시간과 청년창업가 특강 및 토크쇼, 소규모 집중 멘토링, 네트워킹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둘째 날에는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방향설정 및 발표시간, 캠프 참가자들의 스토리북 제작 등이 진행됐다.
서종환 창업교육센터소장은 “준비된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학생들이 멘토들과 함께 자신의 진로와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모색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지난해 3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3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지역예비창업가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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