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Rhee Bros' 회장, 성균관대에 10만달러 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8 12:07:13
  • -
  • +
  • 인쇄

재미 사업가인 ‘리 브라더스’ 이승만(사진) 회장이 최근 성균관대학교에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10만달러(한화 1억원)를 기탁했다.


이 회장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59학번으로, 여러 차례 장학기금을 기부함으로써 ‘이승만 장학기금’(총 2억 7천만원)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미국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식품유통업체인 ‘Rhee Bros’ 창업주인 이 회장은 50개 주에 걸쳐 1600여 개의 도·소매 매장과 축구장 4개 규모의 냉동보관창고를 가지고 연 1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인 이 회장은 2001년부터 장학기금을 비롯해 ‘학교발전기금’ ‘학군단 장학기금’ 등을 기부, 모교와 후배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