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수소 없는 원자로 개발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8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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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원자로에 관한 국제 워크숍 개최

UNIST(총장 조무제)는 ‘용융염원자로’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오는 20일 제1공학관 101호에서 개최한다.


‘용융염원자로’는 3가지 염으로 구성돼 물리적으로 안정된 액체를 핵연료와 냉각재로 활용한다.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소가 발생할 우려가 없고, 고온의 원자로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사고 시에도 노심을 안전하게 냉각할 수 있는 안전한 원자로이다.


이번 ‘제2차 용융염원자로에 관한 국제 워크숍’에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베누아 포겟(Benoit Forget) 교수, 동경대학의 모토야수 기노시타(Motoyashu Kinoshita), 러시아 쿠르차토프(Kurchatov) 연구소의 빅터 익나티에프(Victor V. Ignatiev) 박사 등이 참석해 각 국에서 개발하는 ‘용융염원자로’에 대해서 발표한다.


특히 MIT의 포겟 교수는 상용화를 위해 미국에서 개발 중인 용융염원자로의 설계와 검증에 대해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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