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신입 장애 대학생 예비대학' 개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9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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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지원 거점대학인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장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대학을 19일 개최했다.


문화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예비대학에는 올해 입학하는 장애 대학생 9명(시각장애 6명, 청각장애 2명, 언어장애 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학생지원센터 안내와 학사 행정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안내로 진행됐다.


또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학업에 필요한 정보이용 방법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석대는 올해 입학하는 9명을 포함해 총 39명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도우미 제도를 활용해 장애학생 한명 당 일반학생 한명이 도우미로 활동하면서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우석대는 호남·제주 권역별 장애학생 지원 거점대학으로 권역 소재 대학의 장애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장애학생 교육과 복지 등에서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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