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회의]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조선후기 친족 네트워크’ 주제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0 12:13:49
  • -
  • +
  • 인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대동문화연구원(원장 신승운)은 ‘조선후기 친족 네트워크의 특징-호적과 족보를 통하여’를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퇴계인문관 31511호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학술회의에서는 대동문화연구원이 ‘조선 후기 경상도 대구부(大邱府) 호적대장 전산화(DB)사업’을 수행해오면서, 대구지역의 호적과 족보 자료를 가공한 친족 네트워크 데이터에 기초해 부계 직계와 방계 네트워크 그리고 혼인 네트워크를 확인해 ‘친족 네트워크’가 사회활동에 어떻게 활용되었는가를 분석 고찰할 예정이다.


이유진 서울대 교수가 ‘18세기 대구부 서상면 호적대장상의 계층 변동양상과 그 의미’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이동규 성균관대 교수가 ‘조선후기 대구부 무임층의 가계존속과 직역변동’에 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윤인숙 아주대 교수와 한상우 성균관대 교수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서며, 권기중 한성대 교수, 이상국 아주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