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조선대 이사 8명 취임 승인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6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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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2기 이사회 공식 출범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현욱, 김용억, 김창훈, 김현정, 유세희, 이광호, 이효복, 황금추 이사.

교육부가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 8명에 대해 임원 취임을 승인함에 따라 그동안 파행을 겪던 조선대학교 제2기 이사회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


26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승인 요청한 강현욱(전 국무총리실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용억(동신대 교수)<이상 중임 2명>, 황금추(동광건설 회장), 김창훈(전 교차로신문 대표), 이광호(광주 동구청 직원)<이상 신임 개방이사 3명>, 유세희(전 한양대 부총장), 이효복(전 조선대 금속공학과 교수), 김현정(글로벌에너지리소시스 대표)<이상 신임 3명> 등 이사 8명에 대해 임원 취임 승인을 통보했다.


9명의 이사 중 나머지 1명은 이정남 총동창회장이 이사 자격을 놓고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이번 이사 명단에는 제외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 법인인 오는 28일 오전 학내 법인 이사장실에서 첫 제2기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과 교원 임용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학내에서 열리는 것은 2010년 제1기 이사회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그동안 후임 이사를 선임하지 않으면서 파행을 겪었고, 최근 교육부로부터 관선이사 파견 경고를 받은 후에야 이번에 제2기 이사회를 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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