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입학식 맞춰 7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7 1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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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설립 정신인 봉사의 의미 되새길 것"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7년 연속 입학식과 신학기 개강에 맞춰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남대는 내달 3일 2014학년도 입학식을 맞이해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상징탑과 성지관 등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

총학생회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차량 4대를 지원받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설립 정신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해 온 입학식 헌혈행사를 전통으로 세워나가는 한편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이날 오전 10시 교내 성지관에서 입학식을 열며, 58개 학과에 학부생 3100여 명이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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