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업'의 힘, 대가대 신입생충원율 107.04%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02 10:57:53
  • -
  • +
  • 인쇄
입학전형 간소화 통해 수험생 부담도 최소화

교육과 취업명문으로 위상을 확고히 구축해가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이하 대가대)가 신입생 충원에서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가대는 최근 2014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입학정원 3082명 중 3073명(정원 내)이 등록, 99.7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9.75%(정원 내)와 비슷한 수준이며 정원 외 등록 226명을 포함하면 대가대의 전체 신입생 충원율은 107.04%에 이른다.


특히 올해 최종등록 기간이 지난해에 비해 짧은 데다 2015학년도에 영어선택형 수능 폐지가 예고, 재수생이 증가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수준의 충원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대가대는 큰 성과로 보고 있다.

대가대 관계자는 "대가대가 교육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이 높고 지난해 취업률 나그룹 전국 2위에 오르는 등 '취업 잘 되는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또 입학전형 간소화를 통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고 문화 활동과 연계해 입학홍보를 차별화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