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교수학습개발원은 올해부터 학년별 단계적 비전교육을 실시한다.
6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는 비전탐색 과목으로 멘토 및 멘티용 교재를 발간해 신입생들에게 배포한다.
대전대 비전교육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동기 부여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전대는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학년별 비전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브랜드로 정립할 계획이다.
비전교육은 비전 코치(Vision Coach)와 비전 케어(Vision Care)로 구성된다. 비전코치는 비전을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지도하는 교육으로 1학년을, 비전케어는 수립한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으로 2·3·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비전코치에서는 비전위크와 비전탐색 및 비전설계를, 비전케어에서는 전공트랙과 비전경험, 비전실현 등을 교양필수 및 각 학과에 전공필수 과목으로 개설하고 학점은 2학점이다.
비전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비전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성과관리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
대전대 관계자는 "신입생들에게 입학 후 비전위크를 실시하는 등 비전관련 특성화 교육을 통해 꿈과 목표를 탐색하고 설계한다"며 "설계된 자신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지도해 희망을 심어 주는 커리큘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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